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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노조는 10일 오후 1시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언론장악 악법 저지와 YTN 사수를 위한 천막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자회견 직후 언론노조 소속 지부장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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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노조가 YTN 사수를 주장하며 천막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이 다른 지부장들과 함께 천막에 앉아 있다. | ||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은 “YTN 지부는 낙하산 사장의 반대투쟁을 넉달 넘게 펼치고 있다. 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천막 철야 농성에 나선다”면서 “법과 무력으로도 우리의 투쟁은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YTN 노조 노종면 위원장은 “전국의 언론 동지들의 눈빛과 표정 하나하나에 결의가 가득 차 있어 힘을 얻는다”며 “구 사장이 퇴출되는 날까지 결코 무릎을 꿇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곽선미 기자 gsm@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