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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6명·MBC 11명 쌀직불금 본인 수령

SBS, 조·중·동·한겨레·경향도 포함돼

민왕기 기자  2008.12.04 18: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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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별 쌀직불금 수령자 통계가 나왔다. 이 중 불법 수령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언론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오마이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언론인 중 쌀 직불금 본인명의 수령자는 1백6명으로 밝혀졌다.  이 중 ▲KBS 26명(본사 9명) ▲MBC 11명(본사 1명) ▲경향신문 2명 ▲경기일보 2명 ▲매일신문 2명 ▲전북도민일보 2명 ▲매일경제 1명 ▲서울신문 1명 ▲중앙일보 1명 ▲한겨레 1명 ▲한국경제 1명이 본인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명의 수령자를 포함하면 KBS가 1백15명, MBC가 70명, SBS가 18명(본보 10월 현직간부 1명 본인수령 확인), 중앙일보가 15명으로 나타났다. 조선·동아는 한자리 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본보는 10월29일자 1면 ‘방송사 전·현직 간부 쌀 직불금 수령’이라는 기사에서 SBS 현직간부 1명과 MBC 퇴직 간부가 본인 명의로 직불금을 수령했다고 보도했다.

민왕기 기자 wanki@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