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기자 2008.12.03 21:05:45
KBS노조 선거에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2차 개표 결과에서는 기호4번 김영한.김병국 후보가 9백18표를 얻어 8백96표를 얻은 기호1번 강동구.최재훈 후보를 앞섰다.
2차까지 총득표는 기호1번 1천5백2표, 기호4번 1천4백68표다. 두 후보 사이의 표 차이는 34표로 줄어들었다.
2차 개표에는 서울 신관과 창원, 제주, 대구, 진주, 충주, 포항 방송총국의 투표함이 포함됐다. 개표는 총 유권자의 70% 가량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