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원회의 블랙투쟁에 대한 ‘시청자 사과’ 결정은 올해 말 YTN 재승인 심사에서 직접적인 감점 요인으로 작용되지는 않는다. 3년 뒤 재승인 심사에 적용된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가 생방송 도중 ‘피켓시위’와 ‘공정방송’ 로고 노출 건 등과 연관 지어 직접 ‘시정명령’을 내리면 이번 재승인 심사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또한 방통위원장이 정한 재승인 심사위원들이 이런 사례를 들어 ‘공정성 계획’을 비롯한 일부 항목을 저평가하는 등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