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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50년사' 발간

오늘 프레스센터서 출판기념식

김성후 기자  2008.11.28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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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그동안 협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한국신문협회 50년사’를 발간했다.

한국 언론 50년을 신문협회의 역사를 통해 정리한 이 책은 5·16 후의 신문사 일제 정비, 조석간 발행 관행 폐지, 70년대 언론인 프레스 카드제 시행, 1980년 언론통폐합 등 언론역사의 큰 고비에 협회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또 광복 후 언론단체가 어떻게 명멸했는지를 살펴보고 협회 창립 이후 활동을 시기별로 기술하고 방송과 새로운 매체의 발달에 따라 신문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오늘의 상황에서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는지를 6백40여 쪽 분량에 담았다.

그동안 편집인협회, 기자협회 등 편집계통 단체의 역사는 발간됐으나 신문 경영인 단체가 50년의 역사를 정리한 것은 처음이다.

신문협회는 28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50년사 출판기념회와 송년의 밤을 갖는다. 이날 기념회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1백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문협회는 1957년 6월29일 한국일간신문발행인협회로 창립됐다가 5·16 후 명칭을 한국신문발행인협회로 바꾸었고, 1962년 10월에 오늘의 한국신문협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