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언론인위원회(위원장 허의도)는 24일 올해 한국의 인권 신장을 위해 주목받는 활동을 한 언론상 수상자로 ‘인권OTL’ 시리즈를 보도한 ‘한겨레21’ 취재팀을 비롯해 ‘정신장애인 인권 리포트’를 기획·보도한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보고서’를 제작·방영한 KBS 시사기획 쌈의 정재용·김준우 기자, ‘용서-그 먼 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까?’를 제작한 SBS 교양국 조욱희 PD를 선정했다.
또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는 특별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