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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림씨 2기 신문발전위원 위촉될 듯

유인촌 장관 "선임해야하지 않겠나"...위원장에 김호준

김성후 기자  2008.11.24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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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  
 
전국언론노조가 추천한 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이 제2기 신문발전위원으로 위촉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김호준 전 문화일보 편집인 등 8명을 제2기 신문발전위원으로 위촉하고 언론노조에서 추천한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은 추후 위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위촉식에서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을 신문발전위원으로 선임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8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언론노조 추천권을 거부하거나 제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내년 사업계획 수립 및 확정이 시급한 상황에서 더 이상 2기 위원회 구성을 늦출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 김호준 제2기 신문발전위원장  
 
이날 위촉된 제2기 신문발전위원은 김호준 전 문화일보 편집인, 유세경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한균태 경희대 언론학부 교수(이상 문체부 추천), 권순용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이상 국회의장), 이상훈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한국언론학회), 최창섭 뉴라이트 방송통신정책센터 대표(시민단체), 임백 전 조선일보 제작국장(신문협회) 등 8명이다.

한편 제2기 신문발전위원회는 이날 김서중 위원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호준 전 문화일보 편집인, 부위원장에 한균태 경희대 언론학부 교수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