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노근리평화상 언론부문 수상자로 중앙일보 유권하 기자와 KBS 시사투나잇 ‘숙경미 Q코너’가 선정됐다.
노근리평화상위원회(위원장 이만열)는 지난 3일 언론부문 수상자로 ‘레나테 홍 할머니, 생이별 47년 만에 평양에서 남편 홍옥근씨 극적 상봉’을 보도한 중앙일보 유권하 전략기획실 팀장을 신문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방송부문에선 2005년부터 ‘우리시대 낮은 목소리’ ‘이상호의 낮은 목소리’ ‘피디출동 현장 속으로’ 등으로 코너 명칭이 바뀐 KBS 시사투나잇 ‘속경미 Q 코너’를 선정했다.
노근리평화상은 노근리사건이 지니고 있는 인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세계인들에게 평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프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