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무원이 새전북신문 기자에게 폭언과 협박을 가한 사건과 관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권혁남 장낙인)은 11일 성명을 내어 “전주시와 담당 공무원은 새전북신문 기자에게 즉각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전북민언련에 따르면 지난 5일 새전북신문에 보도된 ‘전주시, 의회에 과잉충성(1면)’ 기사와 관련해 전주시 한 공무원이 취재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칼로 ○○버리겠다. 오늘 그만두지만, 온전하게 놔두지 않겠다’는 등의 협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