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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터넷신문협, 예산삭감 철회 촉구

김창남 기자  2008.11.12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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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대표 김중규·디트뉴스24 대표이사)는 11일 성명을 통해 신문발전위원회에서 지원해오던 ‘인터넷신문 예산 전액 삭감 계획’과 관련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디트뉴스24, 대덕넷, 선샤인뉴스 등 11개사로 구성된 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는 “이번 정부의 지원 삭감조치는 지역 언론을 말살해 결국 지방을 죽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며 이에 엄중히 대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는 이어 “이번 조치는 특히 지원금액 면에서 2007년 9억원, 2008년 13억원 등 소액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예산 절감보다는 젊은층 중심의 인터넷신문을 이용한 정보의 소통을 차단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며 이명박 정부의 인터넷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결과”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