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 계열사인 일간스포츠는 지난 5일 ‘장래사업계획 또는 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외국계 미디어 사업자인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방송채널 공동 설립 관련 파트너십을 추진한다”며 “당사를 통한 중앙일보그룹의 본격적 방송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일간스포츠는 “양사간 MOU가 체결후 본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터너와 공동투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현재 최종 협의단계에 있고 채널개국 일정은 2009년 상반기 예정”이라고 했다.
일간스포츠는 이어 “합작투자 법인 설립을 통해 양사는 한국에서 방송사업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고 새로운 채널 포지셔닝과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양사는 터너측과 합작투자하는 방송채널 설립 및 세부적인 공동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 중에 있으며, 중대한 의견차가 발생할 경우 본 사업은 추진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