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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TFT결과 '초미 관심'

기조협의회TF팀 내달 6일 최종 보고

김창남 기자  2008.10.29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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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TF팀’(이하 TF팀)이 내달 6일 발행인들을 대상으로 최종 보고를 앞둔 가운데 최종 보고서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F팀은 국민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7개사 8명의 팀원으로 구성, 지난 8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TF팀은 현재 △통합광고 및 뉴스포털 등 공동사업 △포털법률 및 저작권 보호원칙 △회원사 협력 방안 등 3개 분과로 나뉘어져, 연구과제를 논의 중이다.

특히 이번 TF팀의 연구과제가 포털과의 관계 재정립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향후 포털과의 관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다.

공동사업과 관련, 뉴스뱅크와 뉴스코리아 등 여러 언론사가 공동 광고사업 모델로 진행 중인 비즈니스를 연구해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언론사 공동포털의 가능성도 논의 대상이다.

또 포털법률 및 저작권 보호원칙에 대해선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신문법 정보통신망법 저작권법 검색서비스사업자법 등에 명시된 포털 규제 법안을 검토한 뒤 국회에 의견을 제출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아울러 회원사 협력방안은 이번 TF팀에서 도출된 결과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합뉴스와 지방언론사 참여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고 연구 중”이라며 “작년 TF팀보다 한 발 더 나아가자는 게 목표이고 큰 틀에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