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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불황타개 조직개편

2본부 경쟁체제 도입·인력 유연성 제고

곽선미 기자  2008.10.29 1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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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사장 양휘부)가 방송광고 시장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는 11월1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코바코는 우선 기존 단일 영업본부 체계를 2본부 경쟁체계로 바꾸고 유사 중복 기능이 있던 부서를 통폐합해 ‘1국3팀3사무소5지사’ 체제로 변경한다. 매체별 요금과 판매제도의 탄력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광고주의 개발을 위해 방송광고 영업 관련 업무 전반을 온라인상에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AD 이마켓 플레이스(e-Market Place)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코바코는 이와 더불어 인력운영의 유연성 제고, 임금피크제 도입, 내부 직위 공모제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