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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자유 수호' 시국선언 언론인 7천6백여명 참여

프레스센터에서 YTN까지 사옥 행진
YTN 노조 투쟁 1백일 촛불문화제도

곽선미 기자  2008.10.24 1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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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권과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언론인 시국선언 추진위원회(시국선언 추진위)는 24일 전국 전·현직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달간 시국선언 서명활동을 벌인 결과, 오후 4시 현재 7천6백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PD연합회, 새언론포럼 등 언론 현업단체들이 주축이 된 시국선언 추진위는 이같이 밝힌 뒤 이들 중 방송계가 4천6백2명, 신문계가 1천9백86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시국선언 추진위는 이날 안종필 자유언론상·통일언론상 시상식이 끝나는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남대문로 YTN 사옥 앞까지 가두 행진을 펼친다.

오후 7시30분에는 동아투위 정동익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언론인 시국선언 전국대회’를 연다. 한국기자협회 이재국 보도자유분과 위원장이 경과보고를, 80년해직언론인협회 고승우 상임대표가 서명 결과 발표를 맡았다.

오후8시30분부터는 YTN 노조 투쟁 1백일을 기념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gsm@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