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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홍 사장 위증 분명"

천정배 의원 지적, YTN 주식 매각 관련

장우성 기자  2008.10.23 1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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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구본홍 사장이 YTN 주식 매각과 관련 지난 9일 국감에서 위증을 했다”고 문방위 차원의 대책을 촉구 했다.


천정배 의원은 23일 문방위 국감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구본홍 사장이 8월4일 ‘우리은행 YTN 주식 매각’ 발언은 보도국 등 여러군데서 보고받은 것을 실․국장 회의에서 밝힌 것이라고 답변했으나 이는 YTN 내부 부서 보고로 알 수 없는 일”이라며 “위증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이종휘 우리은행장도 국감에서 주식 매각 정보를 유출한 바 없다고 했으며 구 사장의 발언은 신재민 차관의 ‘2만주 매각’ 발언보다도 25일 전”이라며 “위원회 차원의 YTN 진상조사위를 구성하거나 위증을 조사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지난 9일 국감에서 YTN 구본홍 사장에게 "YTN 주식이 8월14일 주식이 처음 팔렸는데 그보다 10일 전에 어떻게 알았느냐“고 질의했다. 구본홍 사장은 ”보도국 여러 부서에서 보고를 받아 이를 바탕으로 실국장 회의에서 말한 것“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