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
| |
| |
 |
|
| |
| |
▲ 진성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
|
| |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충돌, 국정감사가 파행을 겪었다.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재단・언론중재위 국감에서 국감장에 입장하는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에게 “언론노조가 친노단체라는 증거를 대라”며 항의했다.
진 의원이 이를 뿌리치자 신 전 위원장은 국감장 안에 따라 들어가 항의를 계속했다.
또한 언론노조․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7~8명은 국감장 앞에서 ‘언론장악 저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국감장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 프레스센터의 관리책임자인 박래부 언론재단 이사장이 직접 나와 해명하고 사과하라”며 정회를 주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감 진행에 차질이 생긴 것은 유감이나 한나라당의 반응은 지나치다”며 회의 속개를 요구했다.
국감은 11시 20분 현재 권성 언론중재위원장의 선서를 시작으로 재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