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저널리즘에 대한 의미와 변화, 고민 등을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문화일보 기자출신인 숭실대 김사승 교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저널리즘’이란 책을 통해 디지털시대에 있어 저널리즘의 의미와 변화, 위기를 고찰하고 있다.
저자는 프로페셔널 저널리즘의 한계와 문제를 지적하면서 뉴스 장르를 분석, 저널리즘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서 저널리즘의 위기를 맞아 프로페셔널 저널리즘의 본질적인 한계와 객관주의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생산 관행의 문제 등을 지적한 뒤 저널리즘 변화를 장르 변이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따른 새로운 저널리즘 현상의 변화와 뉴스 산업의 혼돈상 등을 통해 근대 저널리즘과 탈근대 저널리즘이 단절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