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매일신문사는 1일 새 대표이사 사장에 서영진(59) 전 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를 선임했다.
서 대표는 “‘지방민주주의를 발전시켜야 하는 일과 지역문화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하는 지방신문 본래의 사명에 충실하고자 한다”면서 “지역사회에 흐르는 민심과 주민들이 도출해 낸 의제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현실화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1970년 옛 전남일보에 입사한 뒤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창간된 광주일보에서 편집국장, 주필,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또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원장(2002년),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2004년) 등을 거치기도 했으며 한국 언론사상 처음으로 선친에 이어 2대 편집국장과 주필을 지낸 진기록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