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6일 6명의 해고를 포함해 33명의 조합원들을 중징계했다.
YTN은 이날 노종면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6명을 해고한데 이어 6명을 1~6개월의 정직에 처하고 8명의 조합원들에 대해선 감봉을 명했다.
이들 20명을 제외한 나머지 13명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했다.
이에 YTN 노조는 즉각 오후 7시 긴급비상총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중이다.
YTN은 지난달 24일부터 인사위를 개최하고 33명의 조합원들의 소명을 거치는 등 징계 절차를 밟아왔다.
그러나 몇몇 조합원은 9월 25일 사측의 형사고소로 인한 남대문경찰서 출두와 일정이 겹쳐 소명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못하는 등 파행 운영됐다는 비판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