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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문을 연 신문유통원 5백호점 영천민영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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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유통원이 공동배달센터 1호점을 개설한 지 2년5개월 만에 5백호점을 열었다.
신문유통원은 9월30일 공동배달센터 5백호점인 영천민영센터 개소식을 경북 영천시 완산동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석 신문유통원장, 조성호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최홍운 카톨릭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5백호점 개소는 2006년 4월 1호점인 서울 광화문센터가 문을 연 이후 2년5개월 만으로, 대도시는 물론 지방까지 배달망 구축이 거의 완성 단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개소로 풀이된다.
유통원은 올해 소형센터 60곳을 포함해 민영센터 2백26곳을 더 개설할 방침이며,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말까지 공배센터는 모두 5백7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2백27곳)과 광역시를 포함한 비수도권(3백48곳)의 공배센터 개설 비율은 39.5%대 60.5% 수준으로 바뀌게 된다.
강기석 원장은 “메이저신문들이 지국 차원에서 상당히 참여하고 있고 효율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공동배달 조직이 더 튼튼해지면 결과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통원은 내년에 민영센터 27곳과 소형센터 50곳을 개설하고, 2010년엔 민영센터 9곳, 소형센터 80곳을 더 만들어 전국에 최소 7백곳 이상의 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