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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단체 "미국 스파이 사건 재조사 촉구"

국회 위증사건 최종 선고 앞둬 논란 예상

곽선미 기자  2008.10.01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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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단체들이 OBS의 최대 주주인 (주)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이 관련된 ‘미국 스파이 의혹 사건’의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2일 오전 10시 남부지방법원에서 백성학 회장과 신현덕 전 경인TV 공동대표에 대한 ‘국가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한 국회 위증 사건’의 최종 선고가 예정돼 있는 상황에 나온 터라 논란이 예상된다.

30여개 우파 성향 단체들이 모인 ‘국가쇄신국민연합(국민연합)’은 지난달 2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8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무현 정권에 의해 벌어진 국가정보유출사건, 일명 미국 스파이 사건은 좌파정권의 정치공작”이라며 “진상규명과 관련자 고발 등 사법적 대응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선미 기자 gsm@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