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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김상욱 각자 대표이사 선임

김창남 기자  2008.09.24 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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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사장 홍선근)은 17일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김상욱 전 흥국생명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각자 대표는 문서에 공동 서명이 들어가야만 효력이 발생하는 공동 대표제와 달리 단독으로 경영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 때문에 김상욱 전 부사장의 영입은 현대그룹 문화실장 시절 기자들과의 원만한 유대 관계뿐만 아니라 흥국생명 부사장 등을 역임했던 경영능력이 작용해 발탁됐다는 게 중론이다.

더구나 홍선근 대표가 현재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 금융전문서비스인 ‘더벨’ 등의 사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방송업무의 분담이 필요했던 것도 한 요인이다.

한편 내달 1일 개국을 앞둔 머니투데이방송은 30일 오후 5시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1층에서 개국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