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차장급 이하 평기자들이 6~7일 서울시내 모처에서 워크숍을 갖고 사내 소통 활성화 등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1995년 이후 입사한 평기자 40여명은 3팀으로 나눠 △소통 활성화 △저널리즘 원칙 일반 △콘텐츠 업그레이드 방안 등을 토론했다.
이날 워크숍은 평기자, 제작간부, 경영진 등으로 구성된 ‘동아 뉴스룸 협의체’에서 논의될 주제에 대한 기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생산적인 대안들이 많이 나왔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기자들은 이달 말까지 주제별 보고서를 완성해 회사에 전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