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한국언론재단이 발행하는 ‘신문과 방송’의 조사에 따르면 언론인 지망생들이 선호하는 언론사가 MBC, KBS, SBS의 순으로 나타났다. 1~3위의 비중을 합치면 83%에 달했다. 그만큼 방송사를 희망하는 젊은 층이 많다는 이야기다. ‘방송기자 취업특강’은 그런 면에서 주목을 끌 만하다. 방송만을 특화해 선배 현역 기자들의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았기 때문이다.
MBC ‘뉴스후’ 팀에서 활약 중인 저자 현영준 기자들 비롯해 실제 평가과정에 참여한 적이 있는 각 방송사의 10년차 이상 중견 기자들이 각종 ‘비법’을 전수한다. 필기시험, 논술, 카메라테스트, 합숙 실무평가, 면접 등 선발 절차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정리했다는 점에서도 실용적이다. -엠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