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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기자 화합한마당' 성황리 끝나

전북기협 주최 6~7일 전북 부안서 열려

김성후 기자  2008.09.10 14: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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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기자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과 우의를 다졌다.

전북기자협회(회장 임청)는 6~7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명리조트에서 ‘영호남 기자협회 세미나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전북기협이 주관하고 동서교류협력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 기자협회, 대구·경북 기자협회, 경남·울산 기자협회 소속 기자들과 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개발사업 현장을 견학한 뒤 대명리조트에서 전북대 전용준 교수를 초청, ‘이명박 정부 방송정책’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특히 우정의 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과 함께 폭탄주가 돌아가는 등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임청 전북기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영호남 기자들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4개 단체가 합심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