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 박래부 이사장이 10월말 퇴진 의사를 밝혔다.
박래부 이사장은 9일 오후 노조와 간부 대표 등 5명과 만나 “통합 대상인 신문유통원・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의 임기와 국정 감사가 끝나는 10월말 퇴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언론재단 지부(위원장 정용재) 는 박 이사장의 제안 수용과 진행 중인 농성과 시위 등 투쟁 지속 여부를 10일 총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래부 이사장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노조의 퇴진 압력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