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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경품 근절위한 전국 캠페인

8일 언론노조 '전국순례단' 발대식

김창남 기자  2008.09.08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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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8일 ‘조중동 OUT.불법경품 추방을 위한 전국순례단’(이하 전국순례단)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순례단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2단지에서 갖은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통해 “조중동이 어떤 세력인지는 이제 만천하가 안다”며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정부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국민건강주권과 검역주권을 외치는 촛불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순례단은 “조중동의 이런 패악을 알아버린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조중동 불매운동을 펼쳤다”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촛불이 잦아들자 조중동의 반격이 시작됐다. 조중동 광고기업 압박운동을 벌이는 누리꾼들을 처벌하라고 정권에 주문하고, 줄어든 부수를 다시 만회하려고 불법경품을 마구 뿌려대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례단은 8일 수원을 시작으로 청주 대전 아산 전북 광주 전남 대구.경북 울산 부산 마산.창원 등을 돌며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기자회견과 거리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