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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방, 노조위원장 해고 결정 철회

심규정 위원장 등 집행부는 사퇴키로

민왕기 기자  2008.09.03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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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방(대표이사 박용수·이하 GTB)이 현직 노조위원장에 대한 해고 결정을 철회했다.

GTB는 지난달 29일 인사소위를 열고 심규정 노조위원장 감봉 5개월, 김정섭 부위원장 근신 처분을 각각 내렸다.

심 위원장 등 집행부는 징계 결정 후 사퇴 결정을 내렸다. 집행부는 1일 노조 홈페이지에 ‘사퇴의 변’이라는 글을 싣고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돼 백지상태에서 노사관계를 시작하는 게 도리에 맞다고 생각해 사퇴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집행부는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