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은 11일 여론조사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에 대한 결과를 보도자료로 발송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영향력은 KBS에 이어 조선일보, MBC, 네이버(Naver), 다음(Daum) 순이었으며 신뢰도는 한겨레에 이어 KBS, MBC, 조선일보 순으로 나타났다. 조선이 신뢰도에서 3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열독·시청률은 조선에 이어 KBS, MBC 순이었다.
한편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인은 이건희 삼성 전 회장, 종교인은 김수환 추기경, 문화예술인은 소설가 이문열씨, 연예인은 배우 배용준씨, 스포츠인은 박지성 선수등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전문가 1천여명(교수 정치인 기업인 문화예술인 등 10개 분야 각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