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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뱅크, '뉴스유통구조 합리화 프로젝트'출범

뉴스유통구조합리화.저작권 권리보호 등 상호협력

김창남 기자  2008.08.14 16: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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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뱅크는 1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뉴스 유통구조 합리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뉴스뱅크ASP’로 불러진 이번 프로젝트는 뉴스뱅크 소속 20여개 언론사를 비롯해 인터넷기업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한국MS 등이 태스크포스팀에 참여, 뉴스 저작권 보호를 전제로 한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뉴스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작업이다. 



   
 
  ▲ 뉴스뱅크는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뉴스 유통구조 합리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날 각사 대표들은 ‘뉴스유통구조합리와 인터넷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 △뉴스 유통구조의 합리화를 위한 공동 협력과 △인터넷산업의 균형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조 △콘텐츠 저작권자의 권리보호와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상호 협력 △뉴스뱅크가 제정한 ‘콘텐츠이용규칙’의 준수와 확산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뉴스뱅크에는 동아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전자신문 한국경제 헤럴드미디어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일홍 뉴스뱅크실무위원장(동아닷컴 이사)은 “모여야 소비되는 뉴스 속성상 현재 포털이 검색기능 등을 바탕으로 인터넷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됐다”면서 “현재 왜곡된 뉴스유통시장을 개선하고 건전한 긴장관계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뱅크는 이날 뉴스뱅크미니, 뉴스뱅크RSS, 뉴스뱅크POD 등 이용자 맞춤형 뉴스서비스모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