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기자 2008.08.12 16:31:32
검찰이 11일 해임된 KBS 정연주 전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강제구인에 나섰다. 정연주 전 사장의 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정 사장을 강제구인할 계획이다. 정 전 사장은 검찰의 다섯 차례에 걸친 소환 요구에 불응해왔다.
정 전 사장은 변호인단과 함께 검찰 조사에 대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