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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위원장 복수 후보 출마

곽선미 기자  2008.08.06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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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YTN 노조위원장 보궐선거’에 6일 노종면(보도국, 뉴스창 앵커) 조합원과 한원상(영상취재팀) 조합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노조는 4~6일 새 노조위원장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1번 노종면-권석재(영상) 후보, 2번 한원상 -박태근(영상, 대구지사)후보가 복수 출마했다고 밝혔다.

선거는 오는 11,12일(부재자 투표 7,8일)치러지며 개표 결과는 12일 공개된다.

노종면 조합원은 출사표에서 “사측과 즉각 대화에 나서 새로운 제안을 내놓도록 요구하겠다”며 “투표 결과에 사측도, 노조도 승복한다는 대전제가 성립되는 즉시 사측의 제안을 조합원 총투표에 붙여 찬반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원상 조합원은 출사표를 통해 “노사는 상생의 동반자 관계”라면서 “민영화 반대를 반대하고 박경석 전 위원장이 논의한 사항을 준수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YTN 노조는 지난달 30일 박경석 노조위원장과 김인규 사무국장이 사퇴함에 따라 김선중 위원장 직무대행(공방위 간사) 체제로 운영됐다. 노조는 31일 선거 일정을 확정했으며 1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새 노조위원장을 뽑기 위한 일정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