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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김진국 편집국장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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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편집국장 대리제’를 부활시켰다.
중앙은 4일 김진국 정치국제담당 에디터를 편집국장 대리로 임명했다.
편집국장 대리제는 김수길 편집국장 당시(2002년) 사라진 제도이며 이번 인사는 김교준 편집국장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국장 대리는 앞으로 편집국장의 대외업무와 편집제작업무 등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중앙 사내에선 편집국장의 과도한 업무집중이 연이어 터진 오보와 연출사진 등의 한 원인으로 보고, 주요 이슈가 터졌을 때 이를 조정‧조율할 수 있는 편집국장대리제가 논의돼 왔다.
중앙 관계자는 “편집국장이 참석해야 할 대내외 업무와 행사가 많기 때문에 편집국장의 대외업무나 제작업무 등을 돕기 위해 편집국장 대리를 임명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오보 등의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국 편집국장대리는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정치부 차장, 시사월간WIN 차장, 교육사업팀장, 교육문화팀장, 정치부 부장대우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