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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강경대응을 밝힌 가운데 부시 방한에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경찰이 취재를 하던 한겨레신문 허재현 기자(왼쪽에서 두번째)를 연행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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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촛불집회를 취재하던 신문사 기자를 강제 연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4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 소속 취재영상팀 허재현 기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2일 밤 서울 명동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입구 인도에서 경찰에 연행돼 호송차에 실렸다가 10여분 만에 풀려났다.
허 기자는 이날 밤 9시55분쯤 명동 밀리오레 건물 앞 차도를 점거한 일부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던 현장을 취재하고 있었다.
허 기자는 취재 중인 기자라고 신분을 밝혔는데도 경찰이 강제 연행했다고 한겨레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