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신문.머니투데이.스포츠서울(서울신문 컨소시엄), SBS 등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DMC첨단업무용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한국일보.서울경제.인터넷한국일보(미디어콘텐츠 파워센터), 전자신문, 불교방송, 헤럴드미디어는 이번 공모에서 탈락했다.
서울시는 31일 신청 20개 업체 중 5개 업체를 ‘2008년 DMC첨단업무용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BS와 관련 자회사는 D1-1부지에서 불교방송 등 경쟁사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아는 자회사를 비롯해 LGCNS, 스카이라이프 등과 함께 D2-2부지에 입주하게 됐다.
서울신문 머니투데이 스포츠서울 등으로 구성된 ‘서울신문 컨소시엄’도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E2-2부지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한편 B1부지와 B4-3부지에선 각각 예당온라인과 드래곤플라이 등이 선정됐고 B2, B4-2, D2-1 부지에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지 않았지만 하반기쯤 미선정 부지에 대해 재공모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