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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소외계층 등 지원사업자 선정

장우성 기자  2008.07.30 1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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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30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보장 및 미디어교육 지원사업을 위해 32개 사업자를 선정, 총 28억여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방송통신위는 지원한 총 54개 단체심사를 심사해 방송수신기 보급사업에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등 5개 단체 20억원, 방송물보급 사업에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등 2개 단체 2억6천억원, 기획사업 분야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 등 3개 단체 1억원, 미디어교육 교재개발에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등 3개 단체 3억원, 미디어교육 활동 분야에 19개 단체 1억7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는 “총 1만8천대 이상의 방송수신기를 보급해 시·청각 장애인 및 난청노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취하도록 할 것”이라며 “방송물 보급 및 기획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방송제작을 경험하는 과정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위는 미디어교육 시범학교로 8개 초.중.고등학교,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자녀 공부방 지원 등 대상으로 10개 단체, 미디어중독 예방 활동 대상으로 1개 단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