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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구본홍 사장이 세번째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되돌아갔다. 사진은 23일 오전 YTN 서울 남대문로 사옥 앞에서 노조원들의 반대로 뒤돌아서는 구본홍 사장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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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구본홍 사장이 세 번째로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원들의 출근저지투쟁에 부딪혀 되돌아갔다.
구본홍 사장은 23일 오전 7시40분 쯤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후문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노조원들의 반대로 3분여 만에 돌아갔다.
한편 YTN 정태기 사외이사는 이사직을 사퇴했다. 사외이사로 취임한 지 4개월째인 정태기 이사는 21일 이사회 측에 사의를 밝혔다.
YTN의 한 관계자는 “정 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이사직을 그만 두겠다고 알려왔다”며 “후임 이사 임명 계획은 당분간 없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정 이사의 사퇴는 구본홍 사장 취임에 대한 항의의 뜻이라고 보고 있다.
박경석 노조위원장은 “정 이사는 사장추천위원회 참여 이사 가운데 유일하게 YTN 노조의 입장을 이해하는 분이었다”고 말했다.
정태기 전 이사는 조선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 한겨레 신문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