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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Broadcast / 조선일보 박창신 기자

김창남 기자  2008.07.23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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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매체 다채널 시대. 네트워크 독점 개념의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창신 기자는 ‘Beyond Broadcast’를 통해 콘텐츠의 ‘생산’만큼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 ‘콘텐츠가 왕이다(Content is King)’라는 명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배포가 살 길이다(Distribute of Die)’라는 이 시대의 명제도 각인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때문에 이 책은 방송 ‘브로드캐스트’개념을 넘어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지, 결코 브로드캐스트의 종말을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딱딱함과 지겨움을 피할 수 있도록 미디어 변화의 흐름을 잘 타면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의 뒷얘기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디지털미디어 융합 시대의 변화를 꿰뚫어보는 시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분야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