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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 위촉

이경자 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7명…올림픽 등 국민적 관심행사 독점 방지

장우성 기자  2008.07.14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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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박형상 변호사, 하윤금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송해룡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경자위원, 최시중위원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정대길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실장, 강형철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1일 올림픽, 월드컵 등 국민적 관심행사 방송이 특정 방송사에 독점되지 않도록 심의하는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은 이경자 방송통신위원(위원장)을 비롯해 강정화(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강형철(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박형상(변호사), 송해룡(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대길(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실장), 하윤금(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7명이다.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는 국민적 관심행사에 대한 일반 국민의 시청권 확보 및 국부 유출 방지를 위해 도입됐으며 국민관심행사 등의 선정, 중계방송권 공동계약 권고, 중계방송 순차편성 권고 등을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