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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실실 조기유학 / 한국일보 조재우 기자

김창남 기자  2008.07.02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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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의 ‘광풍’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는 요즘. 조기유학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지적한 한 권의 책이 나왔다.

한국일보 조재우 기자는 2년 연수 기간 동안에 체험한 조기유학의 허와 실을 되짚은 ‘허허실실 조기유학’이란 책을 내 놓았다.

저자는 실제 2005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2년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에서 당시 초등 4년생 딸과 함께 조기유학의 체험을 바탕으로 조기유학의 허와 실을 파헤쳤다.

무엇보다 기존 에피소드 형식에서 탈피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 배려했다.

또한 이왕 조기유학을 갈 것이라면 ‘허허실실’ 전략으로 접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것이 저자의 의도다.

특히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조기유학에 대한 막연한 거품을 걷어내고 조기유학을 결정할 때 궁극적으로 행복을 위해 현실적이고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중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