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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수익 PP·SO 증가, 지상파 감소

SO 영업이익률 '최고' 기록

장우성 기자  2008.07.02 15: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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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사업자(PP)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광고수익은 늘어나고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일 공표한 ‘2007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사업자 전체 광고수익은 3조4천억원이며 PP와 SO의 광고수입은 2006년 대비 1천1백74억원(3.5%)이 늘어났다.

지상파사업자의 광고수익은 지난해 2조4천억원으로 한해 전에 비해 6백35억원(2.5%)이 줄어들었다.

광고수익 점유율에서도 PP는 25.3%, SO는 3.1%로 2006년보다 3.8%, 0.5% 증가했으나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71.1%로 4.4%(2006년 75.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에서는 SO(18.9%), PP(8.7%)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상파방송사업자는 1.2%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률은 위성방송(11.1%), SO(10.9%), 지상파(5.9%) 순으로 기록됐다.

위성DMB와 지상파DMB 사업자는 영업이익률에서 각각 -52.7%, -230.7%로 부진했다. 당기순이익도 위성DMB -62.5%, 지상파DMB -201.4%로 줄어들었다.

한편 지난해말 현재 방송사업자의 전체 자산은 26조 2천6백25억원이며 부채는 10조5천3백8억원, 자본은 15조7천3백17억원이었다.

PP는 자산 14조8천6백27억원을 기록했으며 지상파 방송은 5조7천만원, SO는 4조7천만원이었다.
부채비율은 위성DMB(2,046%), 위성방송(192.8%), SO(114.3%), PP(70.1%), 지상파DMB(34.4%), 지상파(26.5%)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