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의 한계를 극복할 인터넷전용 영상뉴스가 선을 보인다.
KBS 디지털뉴스팀이 7월1일부터 뉴스사이트(www.kbnews.com)
를 통해 서비스할 ‘온새미’가 바로 그것.
‘온새미’는 지상파 방송뉴스의 시간 제약 때문에 부득이하게 편집된 인터뷰, 기자회견, 집회 현장 등의 영상을 가공하기 않은 그대로 네티즌들에게 제공한다.
영상취재팀 기자들이 직접 선별해 제작, 2~4분 분량의 매일 1~2개 정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온새미는 6월 13일부터 새로운 영상 뉴스를 매일 오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을 이미 시작했다.
디지털뉴스팀 한승복 기자는 “기존 뉴스사이트의 영상뉴스와는 달리 간결하면서도 현장성을 가능한 살리는 새로운 개념의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온새미’는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