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최시중․이동관․신재민씨 사퇴해야"

미디어행동 성명 "정국 정상화 첫 수순돼야"

장우성 기자  2008.06.20 13:40:33

기사프린트

46개 언론시민단체가 참여한 미디어행동은 20일 성명을 내고 “언론3적 최시중, 이동관, 신재민은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미디어행동은 성명에서 “청와대에서 흘러나오는 인적쇄신 대상에 언론장악 선봉장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은 빠져 있다"며 ”언론3적 최시중, 이동관, 신재민은 정부와 국민의 소통을 가로막으며 국정을 혼란하게 한 제1 장본인이므로 마땅히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행동은 “언론탄압을 통해 국민의 입을 막아 놓고 정부의 일방적 소통만을 강제하려는 언론3적이 이명박 정부에 존재하는 한 정부의 어떤 수습책도 국민에게 제대로 소통될 수 없을 것”이라며 “정국 정상화의 첫 수순이 언론3적의 사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