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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 53% "현 시기 정 사장 퇴진 촉구 부적절"

KBS 기자협회 설문조사 결과, "퇴진 촉구해야" 37.8%

장우성 기자  2008.06.18 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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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협회 회원 절반 이상이 지금 정연주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기자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소속 회원 4백78명 가운데 4백34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53.9%인 2백34명이 “공영방송 사수 투쟁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정연주 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정 사장 임기가 공영방송 독립성 유지에 관계가 없거나 오히려 걸림돌이다. 따라서 정 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것은 적절하다”는 응답은 37.8%(1백64명)를 기록했다.

무응답은 8.3%(36명)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