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이사장 김문순·이하 미디어연구소)가 11일 ‘유미디어저널’(UMedia Journal)을 발간했다.
미디어연구소는 그동안 신문 산업 위주의 연구에서 탈피, 유미디어저널을 통해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 콘텐츠, 기술, 네트워크, 비즈니스, 법·제도 등 미디어 전반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레터 형식의 유미디어저널은 주 2~3회 정도 발행되며 미디어연구소 연구원 3명이 출고하는 기사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외고 등이 게재된다.
박창신 실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접근할 수 없는 미디어동향 등을 다룰 예정”이라며 “미디어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기술 도입 등 미디어 관련된 모든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뤄,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자는 취지에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는 지난 2003년 10월7일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