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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기 전 인터넷기협 회장 백혈병 투병 중

현재 무균실에 입원 중…언론계 도움 절실

김창남 기자  2008.06.12 18: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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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기 전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초대 회장(현 군포시민신문 편집국장)이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조 전 회장은 지난 5일 두통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급성 백혈병으로 판명 돼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 무균실에 입원.치료 중 이다.

현재 하루 두 차례 가족들에 한해 면회가 가능한 상태다.



조 전 회장은 1997년 ‘세계일보 사태’ 당시 노조위원장을 맡았으며, 바른지역언론연대 사무총장, 시민의신문 편집국장,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회장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언론계와 여러 지인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헌혈증 등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터넷기자협회는 관련 단체 등과 협의해 ‘조 전 회장을 돕기 위한 후원의 밤’ 개최하는 등 다각도 지원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