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됐던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의 저자인 한국일보 이대현 기자가 새 책을 내놓았다.
‘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는 다양한 시각으로 영화를 보며 그 속에 있는 삶과 세상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 역시 전편에 이어 소중한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길라잡이다.
14세에서 15세로 성장한 청소년들이 극장에 가서 만난 영화는 어떤 것들이며, 그 속에서 발견한 삶과 세상은 무엇일까라는 저자의 애정거린 관심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실제로 15세 아들을 둔 저자는 이 책에서 문화적 취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40여 편의 영화를 가지고 사랑, 가치관, 선택, 소통, 관계, 운명, 평등, 타인에 대한 존중, 기회, 사회적 책임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다할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