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상재)와 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정연우 박석운 정연구)은 3일 서울을 비롯해 제주 부산 경남 대구·경북 전북 충북 대전·충남 강원 경기 등 전국 10개 지역에 신문 불법경품 공동신고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언론노조와 민언련은 지난 4월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이 신문고시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힌 이후 기자협회, 언론연대, 언론인권센터, 신문판매연대 등과 연대해 신문 불법경품 공동센터 설립을 추진했다.
언론노조와 민언련은 또 신문고시 완화 및 폐지 반대 전국 신문종사자 서명과 신문고시 완화 및 폐지 반대 노사공동 서명을 전개한 결과, 24개사 2천5백38명의 신문 종사자와 19개사 대표이사 사장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