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상재)는 3일 제3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4일 열리게 될 KBS본부(위원장 박승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의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 및 징계를 내릴지 여부를 판단하기로 결정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징계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 결과에 따라 15일경 계획된 제4차 회의에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었다.
언론노조 권철 사무처장은 “지난 3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의한 KBS본부의 미납 조합비 납부와 조합비 납부 정상화 TF 참여 이행 등이 KBS본부 징계 결정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