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회장 서병호·이하 PP협의회)가 정부에 디지털 방송콘텐츠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PP협의회는 3일 전문방송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에 ‘디지털 방송 콘텐츠 진흥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가 제안한 진흥 특별 법안은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방송콘텐츠진흥위원회 구성 △콘텐츠 진흥 기본계획 수립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이다. PP협의회는 “법이 신속히 제정되더라도 본격적 제도 지원은 2009년쯤 일 것”이라면서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입법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